[스크랩] 고목/심억수 금요일 편지 - 고목 심억수 고목/심억수 앙상한 뼈만 남았다고 애처롭게 쳐다보지 마소. 한땐 학처럼 고고하였소. 이젠 아무런 욕심도 없소 뭇 사람들 오가며 갈겨 놓는 질퍽하고 구린 이야기 마음에 담고 웃고 있소. 당당한 모습은 아니지만 지난 세월 원망도 없소. 내가 팔 벌리고 서있는 것은 그리움 .. 카테고리 없음 2009.08.07
[스크랩] 함박산의 5월에 쓰는 16통의 편지 ㆍ관련링크 ① http://cfs9.blog.daum.net/upload_control/download.blog?fhandle=MElFSjF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EzLmFzeA==&filename=113.asx&filename=%EBEA%B8%B0.asx ㆍ관련링크 ② -->ㆍ내려받기 ① , 받기횟수 : 0 -->ㆍ내려받기 ② , 받기횟수 : 0 --> 01 Takako Nishizaki - 크라이슬러 - 사랑의 슬픔 02 Takako Nishizaki - 차이코프스키 -.. 카테고리 없음 2009.05.15